Happy new year, everyone.

作家兩班 1 1630

 감당 못 할 절망과 괴로움 속에

 하염없는 눈물로 씨를 뿌리며

 어둔 밤 험한 산길 걸어갑니다.

 저만치 아스라이 머나먼 데서 

 어렴풋이 새 아침 밝아 오네요.

 찬란하게 빛나는 새 날 향하여

 오늘도 한 걸음씩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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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리콘  
앞으로 나아가세요.
걸음마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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