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블랙홀군 3 152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많이 받을거이뮤... 

+저는 올 1월 1일 0시에 잡게에 글 쓰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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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3 Comments
마시멜로  
~~그 복 내놓으시죠~~
블랙홀군  
~~시져요~~
作家兩班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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