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 곳에서도 대표할 마스코트? 같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ryuko 9 1485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판다독이 마스코트고, ntx에서 쓸 수 있는 좋은 마스코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대문대전이라는 대회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때 형식처럼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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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o

9 Comments
으음....그런게 굳이 필요할까요...
ryuko  
지금의 ntx도 그렇게 딱딱하진 않지만 마스코트를 선정해서 홈 화면이나 게시판의 아이콘 등으로 넣는 등 사용하면 이곳의 이미지를 더 풍성(?)하게 해줄 것 같습니다
노숙병아리  
……으음. 솔직히 전 마스코트의 필요성에 회의를 느끼는 입장이라…….
미식가라이츄  
글쎄요... 필요성은 딱히 못 느끼겠습니다.
박정달씨  
안됩니다. 반대합니다. 하지말아주세요.
Lester  
게시글이나 댓글에서 이모티콘으로 쓰는 정도면 모를까, 대표 마스코트까지 만들어야 하는지는 의문이네요. 과거에도 마스코트가 있기는 했는데 말 그대로 입간판, 마네킹이고 실제로 회원들이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었거든요.
黑魄  
마스코트의 핵심은 임팩트죠. 정체성을 압축해서 담아내야 하는데 지금 NTX의 문제는 그런 정체성에 사람들이 그다지 관심이 없다는거죠(...). ~~그 전신처럼 말입니다.~~
paro1923  
이젠 오히려 마스코트 따위 없는 게 더 정체성이 명확할 것 같습니다만...
cocoboom  
저는 괜찮을 것도 같은뎅 간단한 로고 같은 느낌이 나게 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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