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길에 귀여운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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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를 피해 처마 밑에 자리잡은 고양이 두마리가 서로 빗물을 핥아 주고 있더군요.

  어찌나 귀엽던지 멍하니 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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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김고든  
혼자만 안구정화하고!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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