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이야기.
Ba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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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2 00:56
1. 레안나 시스터즈(가칭)의 활동비에 대한 고찰.
일주일간 3~4회 출동 나머지는 연합내에 대기, 노엘의 경호업무들으로 테라에 남아있는다고 가정해봤을때
한달을 잡으면 식비 행성내 교통비 포함 약 200~300만원대 , 각종 배상금 400만원부터 시작.
....?
1.1 사실 초기엔 주로 깽판은 조안나가 치고 레이첼이 수습하는 구도엿지만
지금은 그냥 둘다 어차피 배상은 연합에서 해주니까 맘놓고 깨부수는 경향이...
2. 소피아의 수문 : 교단 자매들이 보내주는 음식이 처치곤란인거같다.
2.2 사실 이 캐릭터도 제 고질병인 설정변경을 참으로 많이 격은 캐릭턴데.
처음에는 위의 레안나 시스터즈같은 초능력자로 분류됬다가. 태어날때부터 영혼을 보는 강한 영력을 타고났다면서
초능력까지 영혼을 다루는 계열은 좀 이상하다싶어서 변경.
2.3 사실 이 교단이 죽음을 모시긴하지만, 사실상 하는 일은 간단한 봉사활동부터 시작해서 고해성사, 병자성사등부터 시작하는 자원봉사단체에 가깝긴한데. 이분들 입장에선 자매님이 타지에서 고생하는거때문에 이리저리 신경쓰고 매달마다 음식도 바리바리싸서 보내주는편인데 그 양이 좀... ..
그나마 같은 문화권인 체렌이 있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