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장님 캐삭빵 하셨다더니 날씨 맞췄네요

미식가라이츄 2 1569

비와요 지금 

아니 무슨 날씨를 캐삭빵까지 가야 맞추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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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2 Comments
paro1923  
고대에는, 제사장이 날씨나 천재지변 예언을 틀리면 대신 '산제물'로 바치는 일도 많았다죠(...).
미식가라이츄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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