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압다암

미식가라이츄 4 1479

1. 

맥날에서 친구랑 그림그리는데 조원이 월급 들어왔다고 톡했습니다. ㅇㅅㅇ 

 

이제 노트북 청ㅅ......

크흡

젊은이 원래 통장은 텅장이야

 

2. 

이번주는 뭐지... 

아. 현장실습? 그래서 내일 코엑스 갑니다. 

근데 거기가 기술거래 하는 데라 정장 내지는 세미정장을 입어야 하는데...

 

까만 청바지에 흰 무지 남방 입고 재킷 입으면 될려나요... 

행사만 참여하는거면 상관 없는데, 뒤에 회식이 있어서요;; 

 

3. 

노트북 맡기고 나면 조만간 치느님 영접할겁니다. 

오 에!!! 

 

4. 

동생놈이 통영 갔다가 멸치를 사왔습니다. 

그 말인 즉슨... 

 

조만간 똥 따야된단 얘기네... 

피신가자

엄마의 딸밀레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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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cocoboom  
치느님! 치느님! 치느님!
미식가라이츄  
치느님!!!!!!
paro1923  
4. 원래 재료 밑준비란 게 참 귀찮죠. 마늘 까고 찧기라던가...
미식가라이츄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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