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식가라이츄 4 14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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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는 분이 털실을 잔뜩 주셨습니다. 

근데 왜 팔할이 검은색이냐...ㅠㅠ 

 

뜨개질하다 죽으라는 엄마의 계시

흔한_엄마의_전기쥐_암살시도.yarn

당분간_수세미값은_벌었구나.yarn

수세미_사지마_내가_떠줄게.knitting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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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만들기 전에는 항상 도면을 그려보고 만들어야 합니다. 

 

안그러면 조져요. 

진지하니 궁서체

 

3. 

노트북 청소건으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봤는데... 

일단 노트북이 3년이나 돼서 무상은 ㄴㄴ이고 

 

공임비 25000원+배터리 187000원......

 

니네 배터리 뭐 항체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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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4 Comments
cocoboom  
ㅎㅎㅎ 털실 그립네요. 어렸을 땐 뜨개질가게도 제법 많았는데
미식가라이츄  
(끄덕) 아크릴 털실은 가끔 문구점 가면 팝니다.
지금도 동대문이나 남대문에는 털실 파는 가게가 있죠.
cocoboom  
저는 가정 시간에 숙제로 받아왔는데 결국 하나도 못하고 어머니 드렸었죠;;;;

그땐 참 징글징글했는데 안 보이게 된 요즘은 엄청 반가움
미식가라이츄  
저는 초딩때 그랬는데...
중딩때 바느질을 시작으로 공예 1랭 찍었고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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