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워 죽겠습니다

미식가라이츄 6 1539

이로치 디안시 받으러 갔는데 줄이... 워우! 

겁나 길어요... 

같은 포덕중에 그룹원 한분 오늘 갔다가 줄 너무 길어서 안된다고 짤렸어...... 

(배포 5시까지였음)

 

+

25339D4B57AF08F21C82D2 

하 이젠 노랑뚱땡이에게 제 가죽을 씌우네요 

 

262B003E57AF08F52143C2 

그리고 나를 이렇게 팔면 살 수밖에 없잖아!!! 거울 보라고 

 

252C083357AF08F810DD32 

위에 두 개는 도쿄에서 산 겁니다. 세상에 자기 자신을 돈 주고 사다니 

 

242E403E57AF08FC1E976C 

요즘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유행하는 손목 인형+피카피카츄티커(이름 진짜 이렇게 써있음)+부채

 

저 이제 제사상 차리러 갈게요 

본인 제사상 본인이 차린다

그러니까 거울 보라고 왜 자기 자신을 돈 주고 사는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6 Comments
cocoboom  
진짜 다 타죽이려는 듯한 더위
미식가라이츄  
~~이와중에도 제가 팔리고 있는게 함정~~
어우 한증막이예요 한증막...
paro1923  
'태워 죽이려는 듯한' or '타 죽을 것 같은' (긁적)
미식가라이츄  
나갈 곳 없는 한증막이죠.
paro1923  
어쨌든 선풍기로는 역부족입니다. 키를 치는 지금도 열사병 직전의 조짐이...; (아무래도 새벽에 자전거 타고 어디로든 도망가야겠습니다.)
미식가라이츄  
(끄덕)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