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없는 근황.

노숙까마귀 2 1526
1. 개강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빡빡해졌네요.
2. 며칠간 학교에 노트북을 가져가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골때리네요. 무겁고 넓찍한 플라스틱 덩어리를 어깨에 매고 버스를 타야하다니. 어깨와 등골이 뻐근합니다.
3. 점점 시간이 흘러가는게 빨라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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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XOBcuzesurio  
시간아 멈춰라...
노숙까마귀  
시간아 제발 멈추어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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