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멈추지 않는 노래(추억은 억천만)

Lester 1 1566


저는 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도 아니고 울트라맨 세대는 더더욱 아닙니다만(그나마 비슷했던 거라곤 펩시맨 정도),

그래도 이 가사의 내용과 영상을 생각해 보니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그런데 20대에 이런 감정을 느낄 정도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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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Lest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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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this world is not as scary as it sounds.

1 Comments
自宅警備員  
"지금은 그런 것도 잊어버린채 무언가에 쫒기듯 매일을 살아가고 있어"

라는 가사가 미묘하게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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