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 부활이 나왔는데

hypnotica 3 1641
정동하가 나간 이후 새로 들어온 보컬 '김동명'의 실질적인 방송데뷔무대가 되었습니다
쟈니리의 '뜨거운 안녕'이란 곡을 불렀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동하보다 훨씬 괜찮은 것 같더군요
정동하는 부활보다는 발라드 가수에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김동명은 일단 이번 한곡만 들은 것이지만 시원시원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고음 지르는 것도 부담스럽게 들리지 않았고요
정말 좋은 보컬을 구한 것 같습니다 태원이형이 보는 눈이 있는듯
비록 폴포츠 파워의 임태경을 이기진 못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번회차에서 제일 괜찮은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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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블랙홀군  
으아닛!

전 다음에 윤민수 나오면 보렵니다...
hypnotica  
흠 몇주전에 윤민수 신용재 같이나와 우승했던 건 보셨나요?
블랙홀군  
아 그거 대박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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