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이것저것 이야기

기스카르 4 2896

네에, 언제나 당신의 곁에 생글생글 웃으며 기어오는 ​기스카르입니다. 지금 사지방에 이써요오오오오. 글을 쓴건....뭐랄까, 생존신고라도 하나 하고 싶어서 말이죠.... 뭐...휴가 때 다시 올거지만요. 하여튼 가끔 들러서 한줄게시판에라도 뭔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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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6 기스카르  3
6,484 (32.3%)

언제나 웃으면서 집으로 기어들어오는 잉여!....크킹이랑 유로파 좋아하고 시공이랑 시계도 가끔씩 합니다.

4 Comments
노숙까마귀  
군 생활 무사히 끝마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무식한공병  
오랜만이시군요
paro1923  
무탈하게 제대하시길 바랍니다.
넬리카란  
가뜩이나 더울때라 힘드시겠네요, 역시 무탈이 1순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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