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노트북 개조 B777-300ER 1 2375 2014.10.08 21:41 이전에 붙여 놓은 노트북 위의 시트지가 너무나 칙칙하였기에 잔머리를 굴려 일본에서 직구로 정품 스티커를 구하여 노트북을 '아프게' 개조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거치형태로 사용하니 이런 개조를 해도 거리낄 게 없었습니다. 단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 노트북 크기보다 스티커의 크기가 약간 더 컸기 때문에 약간의 손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비스로 온 스티커는 마우스패드 개조에 유용히 사용하였습니다. 작업 완료 후 사진입니다. 이번 아픈 노트북 개조에 대한 평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Author 0 0 Lv.1 B777-300ER 2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