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아웃백 갔다 온 이야기

블랙홀군 6 1526

일단

밖에 개추워요... 

월욜에는 목도리를 두르고 가든가 해야지...... 



스테키+통감자+데운 야채



받고 파스타 받고 




와인 받고


아부지는 립을 또 드셨습니다. (등갈비요 등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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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6 Comments
hypnotica  
으아니!! 부럽네요...
고, 고기!
블랙홀군  
그렇습니다, 고기입니다.
흐린하늘  
별로 제가 좋아하는 건 안 보이네요 ~~삼계탕 안 하냐 아웃백~~
마시멜로  
~~돼지국밥은 있어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98011 ~~
앨매리  
스테이크... 맛있어보이네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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