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컴퓨터 도착 & 그 외 기타 등등

Lester 1 1473
1. 1주일간 컴퓨터와 인터넷 없이 생활했습니다...라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핸드폰으로 카톡질은 하지 않아도 세상 소식을 몰라서 PC방으로 동네 길 익히고 이것저것 했으니까요.
어쨌든 스마트폰은 그렇다 하더라도 인터넷이 없으니까 진짜 갑갑했습니다.
그나마 동네 대여점에서 만화책 빌려봤지만.

2. 농진청 출입증이 나왔습니다. 이제 카드가 없어서 잠긴 문을 열 수 없다 보니
늘 정문으로만 다녀야 했는데, 그 부분들을 해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번거롭게 출근과 퇴근을 찍어야 합니다만, 그거야 뭐 어쩔 수 없는 일이니까요.

3.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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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this world is not as scary as it sounds.

1 Comments
흐린하늘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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