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플 1차전 : 혼돈의 카오스, 그러나 원사이드 게임

paro1923 0 1527
이재학이 LG전 성적이 좋다고 냈는데, 결과적으로 김경문 감독의 작두굿이 이번엔 빗나갔습니다. 1회에 탈탈 털리고 강판... 
그러더니, 이번엔 5회에 류제국이 모창민 모자 챙을 스치는 실투를 던지고 퇴장을 당해서 또 반전이 일어날까 했는데, 이게 웬걸... 그냥 원사이드로 계속 엔씨가 끌려다니네요. 
거기다, 아예 8회에는 다른 사람도 아닌 이종욱이 송구 에러로 대량실점을 유발해서 그냥 전세가 사실상 결정났네요. 모범 FA 사례로 평가받던 인물에다 포스트시즌 경험도 풍부하던 인물이 낸 에러라 더 결정적으로 다가옵니다.  

* 추가 : 손민한, 응원곡이... 깨는군요. 저건 '아아 여신님 OVA OP'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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