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노트북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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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붙여 놓은 노트북 위의 시트지가 너무나 칙칙하였기에 잔머리를 굴려

일본에서 직구로 정품 스티커를 구하여 노트북을 '아프게' 개조했습니다.

어차피 혼자서 거치형태로 사용하니 이런 개조를 해도 거리낄 게 없었습니다.

단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제 노트북 크기보다 스티커의 크기가 약간 더 컸기 때문에 약간의 손을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서비스로 온 스티커는 마우스패드 개조에 유용히 사용하였습니다.


작업 완료 후 사진입니다.

이번 아픈 노트북 개조에 대한 평가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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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마시멜로  
wasd가 유독 눈에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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