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설정이야기

Badog 0 1381

1. 일상이야기

 

피돌이 2개월째 자금사정은풍족해졋지만 개인적인 인생은 참담한 수준이군요...

 

뭐 게임불감증이 오는중이라서 괜찮지만..

 

그런데  요즘 왜이리 와우가 다시 끌리는거죠

 

2. 일상이야기 그 2

 

 

아무리생각해도 에바신극장판은 파에서 신이 된 초호기가 서드임팩트를 일으키면서 끝냇어야됬어,..

 

신이 됬다면서 여전히 롱기누스 죽창질 한방에 봉인되는건...

 

 

3. 설정이야기

 

http://ntx.enha.xyz/bbs/board.php?bo_table=set

 

예전부터 구상하고있던 캐릭터이긴한데 풀기는 이제야 푸네요

 

뭐 12년만에 말단 공무원에서 국장까지 달았다는건 현실에서 보면 매우매우 요상하긴하지만.

 

직속후배인 노엘은 11년만에 부국장까지 달았는걸...

 

사실 저기 적어둔 2.25사건도 사실은 카일과 노엘 둘이서 말 그대로  다 갈아버리고 빈자리가 생기는걸 노린거라...

 

최근 제가 좋아하는 연출이 남녀간의 성별제약없는 우정인데. 생각해보면 이 둘이 원조케이스네요

 

현재 연합내에서 대놓고 노엘이라고 이름을 부를 수있는 유일한 인물..

 

 

4. 설정이야기(추가)

 

특기는 선동과 날조, 좋아하는건 선동과 날조(...)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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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않아요. 짖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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