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물은 따뜻하겠죠? 호무라 3 2484 2017.01.03 10:23 이미 예감이 들었지만 역시 교육학이 발목 잡네요. 역사학은 그래도 그럭저럭 했는데 그게 발목지뢰라니.발표 직전까지 속이 뒤틀리고 잠 못 잤지만 오히려 결과 나오니 속은 편안해지고 머리가 냉철해지게 되네요.굳이 평가하면 이 패배는 아슬아슬한 패배겠네요. 딱 1점 차가 합격과 불합격을 갈랐으니.2018년까지 다이나믹 노동 아니 수험생활인가. 하아.. 싫다. Author 0 0 Lv.1 호무라 3 432 (43.2%) 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