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청을 담갔습니다.

오지콘라이츄 8 1507

냉동실에 자리 없다고 엄마가 급 승질을 내셔서;;;

라임청 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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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병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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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입니다

 

일단 라임이 얼었다 녹아서 되게 물러요

살짝만 눌러도 과즙이 나올텐데여

손에 상처 있으신 분들 상처에 즙 들어가면 겁나 아파요

그리고 누가 라임 시대 맛만 좋구만.

도대체 그놈의 혓바닥은 뭘 먹어야 시다고 느끼는거냐

모름

누가 혀 해부하는거 아냐 이러다가?

 

그리고 설탕이 딱딱해요...

니네 설탕으로 대리석 만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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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병 나왔다능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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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8 Comments
개복치  
~~라이츄 라임 절임~~
오지콘라이츄  
~~아닌데여~~
라임이 자몽이나 레몬에 비해 어떤 맛인가요?
오지콘라이츄  
라임 : 비등비등함
자몽 : 마...마시쪙!!!
planetarian  
라임 저거 수입할 수 있는 나라가 딱 1개인가 2개 있는걸로 아는데....
~~ 갑부다!! ~~
오지콘라이츄  
냉동입니다.
cocoboom  
올ㅋㅋ 라임으로 청을 담그는 지는 몰랐네요
오지콘라이츄  
냉동 라임은 저거 아니면 먹을 방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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