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을 즐겁게 열심히 하기로 했습니다.

주지스 0 1552
말처럼 쉽지 않으리라는 건 압니다.

하지만 이제까지 머리에 피도 안 마를 정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살면서 느낀 건데,

제가 정말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때는 뭔가를 즐겁게 열심히 하던 때였어요.

그게 남들 보기에 식상하고 유치하더라도,

솔직히 내가 봐도 쪽팔리더라도 그걸 즐겁게 열심히 할 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매사에 그럴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살아보려고요.

뭐 사실, 생각해보면 지금보다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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