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하이로] 시원한(?) 그림 두 장 데하카 0 2204 2014.08.10 13:34 우선 이건 피서지에 놀러간 상황입니다. 참고로 저 뒤에 쟁반을 들고 있는 사람은 종업원이 아니고, 제 작품의 주인공입니다(...). 짬처리 시켰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듯. 이건 학교에서 컵라면 시식 시간(?). 오른쪽 여학생의 볼륨(?)이 조금 풍성해 보이지만 잘못 그린 것 아닙니다. Author 0 0 Lv.1 스타 플래티나 2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