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오늘이 그 날이군요.

작두타는라이츄 0 1456

뭐... 노력한 만큼 결과는 나오겠죠. 

다만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선택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게 제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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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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