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도킨스가 자기 자서전에서 이탈리아군에 대해 쓴게 있네요.
![](http://ntx.wiki/data/member/ho/hohong54.gif)
아버지는 조금도 다치지 않고 전쟁을 겪어냈다. 독일군이나 일본군이 아니라 이탈리아군과 싸운 것이 다행이었으리라. 이탈리아 사람들은 자기네 총통의 터무니 없는 허세를 진작 간파해, 승리에 대해서도 자연히 흥미를 잃었던 듯하다.
으엌ㅋㅋㅋㅋㅋ
아버지는 조금도 다치지 않고 전쟁을 겪어냈다. 독일군이나 일본군이 아니라 이탈리아군과 싸운 것이 다행이었으리라. 이탈리아 사람들은 자기네 총통의 터무니 없는 허세를 진작 간파해, 승리에 대해서도 자연히 흥미를 잃었던 듯하다.
으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