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묘한 꿈 블랙홀군 6 2388 2014.07.31 00:52 대략 꿈이었는데... 제가 플루트 비슷한 피리를 연주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오 거리의 악사 ...거기서 끝남... 윤민수, 신용재의 인연 연주하는데 중간에 알람 울려서 꺴습니다. 연주하면서 가는데 사람들이 막 환호하고 그랬음...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까 저는 플루트 연주하는 법을 모릅니다... 단소도 소리를 못내요. ...뭐지? (갸웃)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