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으로 저만 집 옮기기에 성공했습니다

Lester 1 1514
다만 컴퓨터는 1주일 뒤에 도착하는 관계로 한동안은
게임은 커녕 방송도, 위키질도, 설정놀음도 못할 것 같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색연필과 연습장은 수두룩하게 들고 왔으니
아날로그 시대로 돌아가서 작업해야 될 것 같습니다.

것보다 이건 어디까지나 혼잣말입니다.
수도권에 입성했으니 수도권에 사시는 NTX 회원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혹시 진심으로 만날 생각이 있으신 분들은 여기다 쓰시지 말고 쪽지로 연락주세요.
(만약에 문제가 된다면 이 글을 통째로 날려주세요.
맨 위에 적었다시피 당분간은 상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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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Lest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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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this world is not as scary as it sounds.

1 Comments
마시멜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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