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롯샤에요. 처음 뵙겠습니다..!
룻사마랴
30
2774
2014.08.05 22:12
저 자신이 문명의 이기에 밝지 못하여 이리저리 유랑하다 이 곳에 도착하게 된 롯샤입니다.
우연찮게 이곳에 접속하게 되고, 며칠 좀 바라보니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유유자적해서 저처럼 정신사나운 세상에 질린? 처자에겐 딱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가입인사글 써봅니다.
첫 인사는 이렇게 해도 될지요.
실은 인사글 적기 전에 반가울 주제가 있어 댓글 먼저 덜컥 달았답니다.
아래 작가양반이란 분께서 양고기 이야기를 하셔서... 전 양고기를 처음 맛본게 작년인데, 그 특유의 냄새와 질감이 독특하더라고요. 자주 먹진 않지만 몇달에 한번꼴로 먹는데 먹을때 맛있다고 폭식하진 않지만 먹고 나서 얼마 후 그리워지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으음...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요? 어색해도 잘부탁드려요.
우연찮게 이곳에 접속하게 되고, 며칠 좀 바라보니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유유자적해서 저처럼 정신사나운 세상에 질린? 처자에겐 딱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가입인사글 써봅니다.
첫 인사는 이렇게 해도 될지요.
실은 인사글 적기 전에 반가울 주제가 있어 댓글 먼저 덜컥 달았답니다.
아래 작가양반이란 분께서 양고기 이야기를 하셔서... 전 양고기를 처음 맛본게 작년인데, 그 특유의 냄새와 질감이 독특하더라고요. 자주 먹진 않지만 몇달에 한번꼴로 먹는데 먹을때 맛있다고 폭식하진 않지만 먹고 나서 얼마 후 그리워지는? 맛이 있는거 같아요.
으음...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요? 어색해도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