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데하카 2 1508
어제 일하시다가 떨어져서 골반뼈가 부러졌다고 그러더군요.
한 한달쯤은 누워 있어야 하신답니다.
안 그래도 아버지께서 여기저기서 일하시느라 고생하시는데 걱정되는군요.

문제는 입원해 계시는 병원이 좀 먼 편입니다.
평택의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아버지께서 일하는 곳이 안성이라 그리로 입원하셨나 봅니다.
걱정되는군요. 언제 한 번은 찾아가 봐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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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作家兩班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셰란카르  
하필이면 골반뼈라니... 이후로 큰일없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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