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보는 저는 난민인가봅니다.

블랙홀군 0 1501

자꾸 뭘 이렇게 권하셔... 

갈비고 생선이고 진짜 안 권하시는 게 없습니다. 

(그건 손자도 마찬가지긴 한데...)


모든 할머니가 보는 손자는 다 아프리카 난민인듯. 

...근데 나 명절 끝나고 대자연 오셔서 살 진짜 잘찌는데 클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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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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