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야기들

노숙까마귀 0 1437
1. 요즘은 여기 말할만한 일이 없네요. 수면→알바→낮잠→잠시 기상→수면의 단조로운 사이클이라 말입니다.
2. 어제 누나가 몬스터헌터4G를 사와서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얀쿡 무섭네요. 얀쿡.
3. 2와 같은 사유로 지금 약 36시간 째 깨어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잠이 안오네요.
4. 아파트 입구에 덩굴을 별 생각없이 잡아당겼더니 장미 줄기였습니다. 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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