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냥이가...

블랙홀군 1 1720
점심으로 라면 끓여서 먹고 있는데 엄마가 방에 고양이가 들어갔대요. 
제가 갔을 때는 이미 나간 뒤였습니다. 
거기 보일러도 안 때서 안 따신데 웬일로 왔댜... 

아 그 냥이 얼굴 보고싶었는데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 Comments
김고든  
~~come come kitty,kitty you're pretty,pretty~~(hellokitty-Avril Lavigne)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