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 언제 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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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금 전자레인지에 소세지를 하나 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맛있다~.' 하면서 물 한잔 마시려고 컵 꺼내러 돌아섰더니...

  언제 왔는지 옆집 토토(옆집 고양이.;;;)가 소파 위에서 식빵을 구우면서 배신감 느껴진다는듯한 표정으로 절 처다 보고 있네요.(...)

  아니 너 언제 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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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Stillehavet  
좌절감이 고양이를 키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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