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클났어... 블랙홀군 1 1714 2014.08.30 23:57 입은 심심한데 먹을 게 없는 상황입니다. 제크는 사놨는데 막상 짜서 먹고싶지는 않고... 이럴떄를 대비해 과자를 왕창 쌓아뒀었는데 그건 다 먹은지 옛날이고...... 지금 자꾸 전 집어먹고 있어요......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