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서관에서 아주 아스트랄한 책을 봤습니다.

데하카 7 1829
네... 제목을 보고 혹시 뭔가 했는데...
역시나 환타스틱한 책이더군요.
표지와 목차만 한 번 쭉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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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환빠 이상의 무엇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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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안샤르베인  
왜 도서관에 이런게(...)
Novelistar  
...내가 지금 뭘 본거지
김고든  
경고.시스템에 치명적인 오류.수리가 필요.
두비디둥가  
허허허 그저웃지요.
Mr.A  
Arghhh! Potboiler! Burn It! It's EVIL!

…WTF.
흐린하늘  
..............
Stillehavet  
펼쳐보는 것만으로도 뇌가 오염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