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소면 블랙홀군 7 1916 2015.06.12 20:44 기껏 다 말아놨는데 아빠가 장판 사오느라 늦었다고 엄마 삐진게 자랑...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