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 갔다가...
미식가라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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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8 21:47
어디선가 고성이 들려서 가 봤더니 계산원이랑 할아버지 한 분이 실랑이중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꾸 뭔가(아마 돈이었던듯)를 던졌다고 화를 내고 점원은 아니라고 화를 내는 상황이었죠.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허허 참...
젊은이가 고생이 많어...
너도 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