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어째야돼...

블랙홀군 0 1400
아빠가 치킨을 사오긴 했거든요. 
엄마랑 먹으라고... 

아 나 분명 저 치킨 보면 살찐다고 뭐라고 할텐데...
그냥 혼자 먹어치울까......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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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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