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폰을 바꾸셨습니다. 블랙홀군 0 1645 2015.06.16 20:59 일하다가 정화조에(...) 폰을 떨어트리시는 바람에...... 이거는 뭐 쓸 수도 없고...... 해서 와인스마트로 바꾸셨습니다. 이제 엄마만 바꾸면...... 엄마 : 딸 귀신이 잡아간다 빨리와라 나 : 뭐요?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