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있었던 일

오지콘라이츄 10 1610
다이소에 물건을 사러 갔는데여
줄을 서 있는데 앞에 서 계시던 아줌마가 바구니에서 개를 꺼내셨습니다.
순간 저는 다이소에서 아줌마가 개를 사신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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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10 Comments
paro1923  
~~저라면 개를 반품하는 장면으로 보았을 듯~~
오지콘라이츄  
~~이 개를 반품해주마!!~~
음...개를 대체 왜 바구니에 담으신건지;;
오지콘라이츄  
안고 다니기 힘드셨던듯...
말미잘  
~~삑 "비글 5만 8천원입니다"~~
오지콘라이츄  
~~으아니 비글!!~~
마시멜로군  
~~다이소를 빙자한 애완동물 판매점~~
오지콘라이츄  
~~거기 뱀 파나요~~
홍콩행대선풍  
식료품?
오지콘라이츄  
~~잠깐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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