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네 집에 가기 귀찮아서 카톡으로 한마디 했더니 자기가 온다는군요.
현재진행형
2
1661
2016.01.01 01:36
올해는 너의 해로구나.' 라고 했더니 죽이러 온다는군요.
뭐...한두번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