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SNS에서 본 내용입니다만....

레자드바레스 1 1620
[본문][속보] 육군 중앙수사단은 13일 발생한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 당시 현장 통제를 위해 배치됐던 3명의 장교와 6명의 병사가 가해자 최모(24) 씨를 제압하지 않고 모두 도망쳤다고 밝혔습니다.

음 워낙 요즘 언론사들이 이랬다더라 아님 말고 사례가 너무 많아서 곧이 곧대로 믿긴 시기상조입니다만.....

저게 사실이라면....예전 해병대 총기난사 사건당일의 팬티런너 시즌 2가 되는 걸까요.....

군인인걸 스스로 망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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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이런 미치광이 인생을!!!!

1 Comments
WestO  
실제로 조교들이 총기 난사 사건 당시에 그 장소에 없었다고 방금 뉴스에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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