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랙홀군 0 1629
1. 머메이드지 A4 사이즈는 10장들이로 파네요. 
...나중에 그걸로 한 20뭉치 지르면 판매자 양반 놀라 자빠지것구만...

2. 토요일에 친구랑 갔던 카페에서 쿠키를 샀습니다. 
쿠키 만들어먹는 건 좋아하는데 집에 오븐이 없으요. 

...(라이츄무룩)

3. 조개살을 사러 갔는데 쓸만한 건 못 건졌습니다. 
생 바지락을 사서 해감해야 하나...... 
아니면 홍합 넣고 파스타 해먹는덧도 괜찮긴 한데... 

~~근데 내일 간식은 치즈스틱 빰~~

4. 리눅스(쉘 프로그래밍쪽) 책을 사려고 하는데 건대 반루(반모서점)에는 적절한 책이 없네요. 

...아 또 광화문 가야돼나....... 
(귀찮음)
~~컴퓨터에 리눅스 깐다더니 땅만 팠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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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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