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근황

터진연어 0 1644
1. 이제 방학이군요. 뭐라도 해볼 시간입니다.
2. 매일매일 레몬향 음료수를 2~3병 씩 사마시니 생활비가 바닥났습니다. 방학이니 괜찮아요. 방학이니.
3. 요즘들어 저 자신이 뭔지 혼란이 오는군요. 사춘기라기엔 너무 늦은데.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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