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바깥에 나왔나...

호무라 0 1640

오늘 나온 루트가 남대문시장-노량진(저녁)-뚝섬유원지 루트인데 걸을 때마다 내가 미쳤지 하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한 손에는 새로 산 옷들을 들고 돌아다니니 말이죠.

그래도 저녁의 야경은 아름답습니다. 한강 너머로 보이는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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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분명 바꿀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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