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느질 셔틀이냐... 오지콘라이츄 15 1589 2016.02.21 00:12 한참 게임중인데 동생놈이 가방을 들고 오더니 꿰매달랍니다. 자기는 바느질을 몬한다나 뭐라나......ㄱ- 너 가정시간엔 어떻게 했냐... +채팅이 보고싶어요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