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는데 국내산라이츄 2 2209 2015.07.22 01:00 미용실 문닫아서 셀프커팅...... 그냥 하루정도 뻐팅길 수 있게만 잘랐습니다. 근데 엄마가 급빵터짐 Author 2 0 Lv.7 허니버터뚠뚜니라이츄 3 8,759 (78.7%) <덜렁거리는 성격. Lv.1에 서울의 어느 키우미집에서 부화했다. 먹는 것을 즐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