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뭘 먹질 못하겠네 그냥...;;;

현재진행형 1 4007


  요즘 후텁지근하다 보니 마당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놓고 지냅니다.

  근데 그러다 보니 방 안에서 뭘 먹다 문쪽을 보면 고양이들이 와서 빤히 보고 있거나(...) 가끔은 먹을것 쪽으로 포복 전진을 하고 있곤 하더군요.(...)

  전에도 정줄 놓고 있다가 마지막 남은 순살 치킨 한조각을 뺏겼습니다.OTL

  젠장...영화가 너무 재미있었어.(...)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Author

Lv.2 현재진행형  3
1,622 (56.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1 Comments
paro1923  
~~이 순간을 기다렸다, 닝겐~~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