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LEM@STER

마시멜로군 0 1664

저는 나태하니까요. 처음에는 WORKING!이나 HATE LIVE!로 하려다 맘

1. 개발 준비작업은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처음에는 다른 렌파이 기반 비주얼노블을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코드를 얻어내려 했지만 스크립트 암호화를 풀지 못해 고생하던중 한국어로 된 렌파이 메뉴얼을 발견한 관계로 유용하게 사용할 예정입니다!그래도 역공학을 포기하진 않았음

2. 일단 목표는 Sakura시리즈보다 더 나은 비주얼노블을 만드는것. 하렘물을 빙자한 호러물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우주정거장이라는 환경에서 어떻게 참신하게 시체도 안남기고 등장인물을 처리하냐는 문제가 있지만 스토리담당이 할 일이지 제일은 아니니까 그나마 다행.

3. 1년만에 몬스터 에너지를 마셨더니(몸에 썩 좋지는 않지만 카페인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카페인이 줄어있더군요. 40mg 정도인가요?

4. 요즘은 스탠리 패러블을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많은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게임이죠. 나레이터의 말을 따르던지, 자유롭게 행동하던지 등등.개인적으로 물건을 들거나 점프를 할수 없다는 점에서 아쉬웠지만요(왜)

5. 판문점 견학을 신청 해뒀습니다만 당첨될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사람이 적기에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지지만 말이죠. 되면 좋겠네요. 흔치 않은 기회니까요!

6. 1교시가 영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추가 내용

7. 시험용으로 엔진을 구입했었습니다만 저랑 안맞기에 다시 렌파이로 회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기술적 진전이 있습니다. 익숙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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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Jäge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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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는 맞지만 애니는 안본다구요! 슈팅게임, 전략게임, 설탕,귀여운 동물, 화력, 잠 좋아하고 나이트위시 좋아하는 평범한 남고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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