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나즈나루
9
2010
2016.03.12 23:46
안녕하세요 (구)포카리입니다.
새로운 진로를 위해서 준비하느라 너무 바쁘게 다니다보니 자주 다니던 ntx도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네요.
다행이도 지금은 자리가 잡혀서 새로운 시작을 즐기고 있어서 그런지 다시 이곳으로 찾아올 여유가 생겼습니다.
ntx도 때깔이 좋아지고(?) 기존에 계시던 분들도 잘 계신듯 하니 다행입니다.
음... 따로 더 할말은 없으니 다시 예전처럼 자주 들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강아지들 물을 주러 가보겠습니다.